原帖由 Kaisyfeng 于 2009-2-20 18:40 发表



这样啊  他刚刚是在 不过很久了啊

我今天是没怎么水啊


额。。最近论坛水的很少啊

都是在晚上才水的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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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멀리 볼 수 있지만 눈물을 볼 수없습니다, 그래서 당신은 내 슬픔을 볼 수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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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Kaisyfeng 于 2009-2-20 18:41 发表
你们也太强大了吧

语音了这么久

话说以前语的时候 每次换主持人都要换半个小时


额。。。我也没有听过祥祥的声音呢啊

哈哈
女生的声音都很好听哈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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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隧鋒鎏逝 于 2009-2-20 18:42 发表


找准备的好啊  呵呵  到时候人还是很多的


你们晚上还语音不啊。哈哈

我的麦不知道能不能修好啊。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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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淡淡、牛奶味 于 2009-2-20 18:44 发表
家里人不准你接电话吗?

我没听到金条说话



额。。我有说的啊

貌似。。超超。。微微。。大宝。。错觉。都有听见啊。。。嘿嘿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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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Kaisyfeng 于 2009-2-20 18:45 发表
冰冰 纯奶 小逝  我的声音不好听


[em51] 纯奶 不是啊。。除非你们能听懂四川话

不然会觉得不正常的


额。。。

我的声音也不好听啊

嘎嘎。。我的普通话还在练习中啊

那个什么。。。。。

以后不来了。。

要记得偶啊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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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淡淡、牛奶味 于 2009-2-20 18:46 发表
我没事哇 还不饿呢

只是到了吃饭的时间了

金条我们晚上吃晚饭还聊

哇哈哈


额。。我等着61呢。。。

61给我修好

我就和你们一起玩啊。嘎嘎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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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簫起劍舞£錯覺 于 2009-2-20 18:46 发表
恩..
对呀。..




额...
大宝好哈~~
我现在没有以前那种水贴的精力了..
诶..
老了..


额。。错觉挖

你都好久没有来了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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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NIC⿺溦 于 2009-2-20 18:47 发表
俺饭回来了。。你们呢。。


额。。微宝。。吃什么了啊。。。

额。我一直不能说话呢啊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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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Kaisyfeng 于 2009-2-20 18:48 发表




不是吧。。说得这么感伤 感觉要分离似的 [em53]


额。俺得做好完全的准备呢啊。。

嘿嘿

零下24啊。。冷啊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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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簫起劍舞£錯覺 于 2009-2-20 18:49 发表
恩..
确实好久了额..
呵呵~~


额。。。

我现在和你说话

也喜欢

额,,,,,了。啊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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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帖由 Kaisyfeng 于 2009-2-20 18:50 发表



那你什么时候才会来的啊


不知道啊。。

嘿嘿。。。

我现在努力的改我的生物钟啊。

汗了。。。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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